BTS 진의 아이긴, 신제품 '아이긴 핑콤토닉' 일본서 선판매

애플토닉에 복숭아향 더해…일본 로손 전국 매장서 판매

(아이긴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아이긴(IGIN)은 신제품 '아이긴 핑콤토닉'(PINKOM TONIC)을 출시하고, 오는 2월 24일부터 일본 전국 로손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긴은 우리 술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주를 만드는 지니스램프의 대표 주류 브랜드로, 방탄소년단 진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두고 한국 술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일본 선행 발매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일본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아이긴 애플 토닉 시리즈는 한국산 쌀을 사용한 발효주에 사과의 풍미를 블렌딩 한 하이볼이다. '핑콤토닉'은 해당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사과를 베이스로 복숭아 향을 더해 부드럽고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다가오는 봄철 꽃구경이나 나들이에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풍미로 완성됐다.

지니스램프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로손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예약 고객은 2월24일~3월2일 로손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지난해 애플 토닉 시리즈는 발매 직후 조기 품절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예약 상품은 '핑콤토닉 6개 세트'와 '아이긴 애플 토닉 시리즈 6개 세트' 두 가지로 구성되며, 각 세트에는 이번 로손 선행 발매를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오리지널 아크릴 코스터가 포함된다. 또한 발매에 맞춰 로손 공식 SNS에서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지니스램프 관계자는 "핑콤토닉은 봄의 설렘을 담은 제품으로, 복숭아의 달콤한 향과 사과의 상큼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라며 "일본 소비자들이 전 세계 누구보다 먼저 이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