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족 겨냥'…고피자, 치킨·라이스 신메뉴로 소비자 선택지 확대
닭다리살 순살 치킨에 치즈 오븐 라이스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고피자가 새해를 맞아 가심비 신메뉴를 대거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다양한 맛을 담은 촉촉한 닭다리살 순살 치킨 4종으로, 담백한 '오리지널 크리스피 치킨'부터 자체 개발한 소스로 변주를 준 'K-고추장 치킨', '허니 갈릭 치킨', '화이트 어니언 레몬 치킨'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출시하는 치즈 오븐 라이스는 진한 치즈 풍미를 중심으로 한 오븐 베이킹 메뉴로, '갈릭 불고기 치오밥', '볼로네제 치오밥', '불닭마요 치요밥'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 3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3월 31일까지 신메뉴 세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피자와 치킨 4종 중 1종, 음료로 구성된 세트 구매 시 '불닭 마요 치즈 오븐 라이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고피자는 이번 신메뉴 라인업을 통해 피자에 집중됐던 소비 경험을 '피자+치킨+라이스'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단순한 신메뉴 출시가 아니라 외식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고객의 부담이 커진 만큼, 소비자의 혜택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는 전언이다.
고피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만족스러운 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혜택을 함께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합리적인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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