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딸기로 베이커리 축제"…신세계푸드, '베리 페스티벌' 개최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서 '논산 딸기' 활용한 딸기 디저트 5종 출시

(신세계푸드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는 15일부터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겨울 제철 과일 딸기의 매력을 한껏 담은 베이커리 축제 '베리 페스티벌'(Berry Festival)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베리 페스티벌은 지난해 신세계푸드와 논산시가 체결한 지역 상생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논산지역 우수 농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 소비 경험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까지 전국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시즌 한정으로 진행된다. 겨울 제철을 맞아 가장 맛이 오른 논산 딸기를 사용해, 신선함과 상큼함을 그대로 살린 합리적인 가격대의 데일리 디저트부터 프리미엄 케이크까지 총 5종의 딸기 베이커리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은 부드러운 케이크 위에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프리미엄 케이크다 '딸무크'다. 이와 함께 생딸기와 딸기 청크잼을청크잼을 더한 '떠먹는 논산딸기케이크', 달콤한 단팥과 상큼한 딸기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논산딸기크림 단팥빵' 등 겨울철 고객 취향을 반영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22일부터는 바삭한 파이에 상큼한 딸기와 부드러운 생크림을 더한 '논산딸기블라썸 파이', '떠먹는 미니딸기케이크'도 일부 점포 한정으로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겨울 제철을 맞아 우수한 품질의 논산 딸기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베이커리를 선보임으로써, 고객에게는 더 큰 만족을,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즌 베이커리 개발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