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설 선물세트…1000만원 골드바에서 1만원대 가성비까지

양극화 소비 트렌드 맞춰 상품 이원화 구성

(GS25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GS25는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양극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상품을 이원화해 구성했다.

금에 대한 꾸준한 인기를 반영해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기획전을 진행한다. 붉은 말 골드바 4종(37.5g∙1000만 원대)과 실버바 1000g 등이 대표 상품이다.

한정판∙희소성이 높은 초고가 프리미엄 주류도 대거 선보인다. 5대 샤또 2016 빈티지 세트는 900만 원대이다.

과일, 한우 등 농축수산 선물세트는 5만 원 이하 상품 비중을 전년 대비 40% 확대해 실속형 수요 공략에 나섰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1만 원대 초가성비 와인과 5만원대 이하 중저가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지난 설 명절 최단 기간 완판 기록을 세운 '동원 튜나리챔 통조림 세트'는 사전 행사 기간 2+1 혜택 적용 시 개당 3만 원대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된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