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커브레족 겨냥 get 커피 콤보 핫브레드 출시
get커피 작년 4월 리뉴얼 이후 전년 대비 매출 20% 증가
get 커피, 페어링메뉴 베이커리와 동반 구매율 58% 기록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CU가 새해 아침 가성비 높은 한끼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get커피와 잘 어울리는 부리또 등 다양한 핫브레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CU의 get커피는 지난해 4월 원두 리뉴얼 이후 전년 대비 매출이 20% 넘게 상승했다. 페어링 메뉴로 지속 선보인 베이글, 와플, 크림빵 등이 큰 인기를 끌면서 커피와 베이커리의 동반 구매율이 58%를 기록했다. 편의점 커피 구매 고객 두 명 중 한명은 빵을 함께 구매한 셈.
CU가 지난해 아침 시간대인 오전 7~9시 고매출 상품들을 살펴본 결과 바나나, 구운란 등 기존 식사 대용 인기 상품들에 이어 부리또 등의 핫브레드가 연간 인기 제품 톱(TOP) 20에 처음 진입하며 편의점 베이커리의 아침 식사 수요를 입증했다.
이 같은 추세에 맞춰 CU는 이달 get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핫브레드를 출시한다.
이달 CU가 내놓는 핫브레드 신상품은 get 부리또 2종으로 1월 한 달간 get 즉석 커피와 부리또를 함께 구매하면 1000원 할인해주는 콤보 행사도 마련했다. 해당 조합을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CU Pay에 등록된 농협카드,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1500원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25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Get 햄치즈 부리또는 고소한 또띠아 속에 모짜렐라, 레드체다, 고다 등 갖가지 치즈와 단짠단짠한 맛의 햄, 콘옥수수를 넣어 만들었다. Get 치킨치즈 부리또는 바비큐 풍미 가득한 치킨에 짭짤한 치즈까지 더해 아침 한끼로 든든하게 즐기기 좋다.
CU는 이달 라라스윗과 함께 저당 소시지빵 2종도 출시한다. 치폴레 소스, 케첩 마요네즈 소스를 올린 소시지빵에 당류가 오직 5g 미만으로 함유된 건강 콘셉트 제품이다.
삼송빵집과 함께 고로케도 차별화 상품으로 기획했다. 바삭한 고로케 버거 속에 삼송 빵집의 특제 레시피로 만든 콘마요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채웠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의 활기찬 아침을 응원하기 위해 알뜰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과 마케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관련 상품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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