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1년 무료권' 지급…CU, 노티드 디저트 출시

노티드 도넛·음료 매일 무료 '1년 패스' 3장 동봉

(CU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CU는 병오년을 맞아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Knotted)'와 새해 행운과 건강을 담은 차별화 디저트 3종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내놓는 상품은 행운과 건강을 콘셉트로 만든 말차 만쥬 1종과 케이크바 2종이다. 모두 노티드 특유의 진하고 부드러운 크림을 활용했다.

특히 대부분 상온·냉장인 기존 편의점 디저트와 달리, 데워서 먹는 겨울철 핫 디저트로 출시했다.

최근 고객들의 취향이 더욱 다양해진 데다 새해 소망을 따뜻하게 불어넣는다는 복합적인 의미로 겨울 한정 핫 디저트라는 카테고리를 발굴했다.

'노티드 행운의 말차 만쥬'는 '행운'을 키워드로 하는 상품이다. 상품 중에는 노티드 전 지점에서 올 12월 말까지 도넛 1개와 음료 1잔을 매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노티드 1년 패스' 3장이 랜덤 동봉돼 있다.

이와 함께 귀여운 노티드 브랜드 캐릭터가 그려진 행운 부적이 전 상품에 포함돼 있고, 공란에 소망하는 바를 소비자가 직접 적을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말차 만쥬는 지난해 식음료 업계를 강타한 말차 가루를 섞어 소(앙금)를 만들고 만쥬 피로 감싼 상품이다. 전자레인지에 20초 데우면 더 촉촉한 만쥬와 풍미 가득한 말차 맛을 느낄 수 있다.

'노티드 케이크바 2종(브라우니·아몬드)'은 '건강'을 키워드로 하는 새해 맞이 상품으로 '맛있는 건강 간식' 콘셉트를 표방한다. 케이크바는 프로틴 최대 9g, 식이섬유 3g을 포함하고, 용량 30g에 칼로리는 110kcal다.

케이크바 2종은 노티드의 인기 크림을 얹어 한 손으로 먹기 좋게 만든 건강 디저트다. 다양한 견과류 분태를 뭉쳐 만든 바 위로 노티드의 진한 다크초콜릿, 아몬드 크림을 더블 레이어드했다. 전자레인지에 30초 데우면 쫀득한 식감과 크림 맛을 느낄 수 있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병오년을 맞아 노티드 1년 패스권 등 새해 행운과 연관된 기획으로 소비자 수요를 끌어들이고자 했다"며 "시즌별 다양한 아이디어로 소비자 이목을 끄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them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