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걱정 없이 즐기자"…샘표, 당류 94% 낮춘 떡볶이 신제품 출시
추억의 떡볶이 양념맛은 그대로…"식단 관리에 도움"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샘표(007540)가 당은 확 줄이고 추억의 분식집 맛은 그대로 살린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세대를 불문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 섭취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지만, 국민 대표 간식 떡볶이만큼은 쉽게 포기하기 어려운 메뉴로 꼽힌다.
이번 신제품 매콤달콤 학교앞 떡볶이 양념 저당은 100g당 당 함량이 2g에 불과하다. 기존 양념 대비 당류를 94%나 줄이면서도 고춧가루를 넣어 깔끔한 매운맛을 살렸다. 다시마와 멸치 등 깊은 감칠맛을 내는 재료들로 하굣길에 먹던 추억의 떡볶이 양념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떡과 어묵 등 좋아하는 재료만 준비하면 다른 양념을 추가하지 않고도 혈당 스파이크 걱정을 덜어낸 맛있는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삶은 계란, 곤약 떡, 치즈를 넣어 먹어도 좋다.
샘표는 저당으로도 일상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당은 줄이되 장맛은 제대로 살린△고추장 △쌈장 △초고추장 △비빔장을 비롯해, 맛있는 고단백 저당 식단을 완성해 줄 △저당 불고기 양념 △저당 제육볶음 양념 △저당 찜닭 양념도 인기다.
샘표 관계자는 "당을 낮춘 떡볶이 양념에 곤약 떡이나 양배추 등 재료를 더하면, 매콤달콤한 맛은 그대로 즐기면서 보다 맛있게 식단 관리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저당 제품을 통해, 누구나 일상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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