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초저가 PB '득템시리즈' 1억 개 판매 돌파
2025년 5000만여 개 판매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CU의 초저가 자체 브랜드(PB) '득템시리즈'가 출시 약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단순 계산 시 우리나라 국민이 1인당 두 개 이상 구매한 수치다.
득템시리즈는 2023년에는 약 1400만 개, 2024년에는 3000만 개 이상, 지난해에는 무려 5000만여 개가 판매됐다.
득템시리즈의 가파른 성장 배경에는 장기화된 고물가 환경이 있다.
이에 득템시리즈를 고객의 일상 소비 빈도가 높은 필수 카테고리 중심으로 기획하면서 판매량과 점포 집객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렸고 CU 상품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성장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U는 득템시리즈를 중심으로 초저가 PB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통 구조를 효율화하고, 우수한 제조 역량을 갖춘 중소 협력사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안정적인 품질과 공급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CU는 1월 한 달간 생활밀착형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생수 번들 상품은 최대 6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즉석밥, 롤티슈, 라면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해서 1+1 행사 및 각종 할인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CU Npay 카드로 득템시리즈 전 상품(비식품 제외)을 구매하면 최대 40% 결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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