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새해 맞이 대규모 할인…신선·가공·가전까지 총망라

'고래잇 페스타' 일환…딸기·전복·초밥 등 핵심 품목 할인
7일까지 행사카드·포인트 적용…최대 50% 할인

이마트 고래잇페스타 오픈런 현장(이마트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이마트가 오는 7일까지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새해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한 '고래잇 페스타'의 일환으로, 소비 빈도가 높은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폭을 확대해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딸기 전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하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대추방울 토마토를 4000원 할인가에, 활전복 전품목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양상추와 필리핀산 고산지 바나나는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한다.

가족 단위 수요가 높은 패밀리 모둠초밥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1만 원 할인 판매하며, 샐러드 4종과 샌드위치 2종 20% 할인한다.

가공식품도 연초 냉장고 채우기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할인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삼림 발효미종 단팡호빵을 1+1에 판매하고, 포도씨유·카놀라유·해바라기유 전품목, 고추장·쌈장·된장 전품목, 냉동밥 20여 종, 국산두부 전품목, 들기름·참기름 전품목, 하리보와 하겐다즈 전품목 등 생활 밀착형 먹거리를 2개 이상 구매시 최대 50% 할인한다.

가전제품 특가 혜택도 있다.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쿠쿠 6인용 IH밥솥을 5만 원 할인하며 ASUS 비보북 노트북을 20만 원 할인가에 판매한다. PS5 본체 역시 최대 1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세라젬·바디프랜드·코지마·브람스 등 주요 브랜드 안마의자는 최대 100만 원까지 할인한다.

이 밖에 바디로션, 3M 주방용품, 건전지, 멀티탭, 보쉬·미쉐린·모비스 와이퍼, 담요, 코렐·덴비·레녹스·광주요 식기류 등 필수 생활용품을 2개 이상 구매시 최대 50% 할인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전반적으로 확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기획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