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말 기운 담았다"…롯데백화점, 새해 첫 정기 세일 진행

신년 정기 세일 및 겨울 상품 시즌 오프 행사 전개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오는 2일부터 18일까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하며 새해 고객맞이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정기 세일에서 4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연중 가장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1월을 맞아 '띠어리', '꼼데가르송', '폴스미스' 등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 패딩 코트 등 겨울 시즌오프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폴로', '빈폴', '라코스테',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 5대 트래디셔널 브랜드를 비롯해 럭셔리 상품군에서도 겨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며 겨울 패션 수요를 정조준한다.

세일 기간 중 2일부터 11일까지는 럭셔리 상품군을 포함해 패션·스포츠·잡화·주방식기·홈패션·홈데코 등 전 상품군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강력한 한파에 대비한 체험형 콘텐츠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오는 6일까지 '유니클로' 히트텍 팝업스토어를 열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히트텍 니트 글로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주토피아 2' 팝업스토어를 8일까지 운영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변화와 도약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위축된 소비 분위기 속에서도 고객들이 새해의 희망과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신년의 포문을 여는 첫 행사인 만큼 선물 수요를 중심으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