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원더풀 크리스마스 선물특별전' 개최

연말 사은행사·캘리그라피 이벤트 열려

(마리오아울렛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원더풀 크리스마스 선물특별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 기간 마리오아울렛 멤버십 고객은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올해 수확한 마리오농장쌀 1㎏을 받을 수 있으며, 30만·60만·9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2만·3만 원의 마리오 상품권을 제공한다.

3관 3층에서는 20~21일 캘리그라피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문가가 감성 문구를 대신 작성해주고, 직접 캘리그라피 작성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미니골드는 주얼리를 최대 15% 할인하며, 버터샵 크리스마스 용품을 30% 할인한다. 토이플러스에서는 행복선물 할인대전을 연다.

19일 개장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는 오픈 기념으로 직장인 대상 사원증 또는 명함 제시 시 결제 금액의 10%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여성 인기 브랜드 아우터와 남성 브랜드 바지, 밀레 경량 다운과 오닐 덕다운 패딩 등을 특가에 판매한다.

기비키이스 본매장에서는 기비키이스·블룸스버리 이월 상품을 70~80% 할인하며, 아디다스팩토리는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마리오몰'에서는 오는 22일부터 연말 기획전을 열어 최대 8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28일까지 모조 겨울 컬렉션을 최대 70% 할인하며, 추가 8%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