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초겨울 사은행사 열어…특가전·이벤트도 마련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30일까지 사은행사와 초겨울 시즌을 겨냥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마리오아울렛 멤버십 고객은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올해 수확한 마리오농장쌀 1㎏을 받을 수 있으며, 30만·60만·9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2만·3만 원의 마리오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바바패션 대표 브랜드 기획전을,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아웃도어·캐주얼 브랜드의 겨울 상품전을 마련했다.

마르페광장에서는 캐주얼 가을·겨울 상품 종합전을 연다. 3관 지하 1층 스포츠 브랜드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부가 혜택도 다양하다. 3관 12층 마리오커피에서는 30일까지 5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수험표를 제시하고 멤버십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마리오 상품권 5000원을 받을 수 있는 수험생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공식 온라인몰 '마리오몰'에서는 30일까지 닥스 슈즈·ACC·잡화 등을 최대 90% 할인하며,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샤틴, 모조, 닥스 등을 최대 78% 할인한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