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라면 잇는다…롯데마트, 외국인 관광객 겨냥 '부대짜글면' 출시
하림 송탄식 부대짜글면 단독 출시…부대찌개 정통 맛 구현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롯데마트가 지난해 미역국라면 인기에 이어 이번엔 K-라면 2탄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K-라면 2탄 '하림 송탄식 부대짜글면'을 단독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사골육수의 깊은 감칠맛과 햄의 풍미를 살려 송탄식 부대찌개의 정통 맛을 구현했으며, 일반 국물라면과 달리 볶음면 스타일로 제작해 부대찌개의 진한 맛이 면에 잘 배도록 했다.
부대찌개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orean Army Stew'로 잘 알려진 대표 한식 퓨전 메뉴다. 롯데마트 라면 MD는 이 점에 착안해 외국인 고객에게 익숙하면서도 한국적인 맛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신제품을 기획했다.
롯데마트는 하림 송탄식 부대짜글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월 26일까지 4주간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1일에는 행사카드 결제 시 '2+1'(투플러스원)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이영주 롯데마트∙슈퍼 조미대용식품팀MD(상품기획자)는 "한국의 문화를 담은 한식 메뉴를 라면 형태로 재해석해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인 고객에게도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롯데마트가 외국인 고객의 대표 쇼핑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K-라면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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