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국내 최초 팬덤 전용 상영관 '아티스테이지' 오픈
도심 속 편리한 접근성…팬덤 중심 행사 최적화
-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롯데시네마는 국내 최초 팬덤 전용 상영관 '아티스테이지(ARTISTAGE)'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아티스테이지'는 'ARTIST'와 'STAGE'를 결합해 '아티스트를 만나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팬미팅, 토크 콘서트, 상영회, 공연 등 팬덤 기반 행사가 가능한 상영관이다.
롯데시네마는 ‘아티스테이지’를 통해 관객과 아티스트가 직접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아티스테이지는 고품질 음향 장비와 촬영에 최적화된 무대 조명 장치를 갖춰 기존 상영관과 차별화된 환경을 조성했다. 멀티플렉스로서 보유하고 있는 공간 및 기술적 특성에 도심 속 편리한 접근성을 기반으로 팬들과 접점을 넓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아티스테이지 론칭을 통해 팬과 아티스트가 가까이서 호흡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교류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다.
최근 아티스테이지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와 도곡에서 문을 열고 '서울 서브컬처 팬밋업', 걸그룹 '지니어스' 리스닝 파티 등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향후 아티스테이지는 단순한 공간 대여를 넘어 누군가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마음이 모인 플랫폼으로 발전해 극장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와 협업해 문화와 팬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수민 롯데컬처웍스 운영부문장은 "아티스테이지는 극장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객들이 다양한 문화를 한층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극장을 찾는 관객층의 범위가 더 확대되는 효과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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