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두유, 추석 맞아 설탕무첨가 두유 선물세트 2종 출시

포장지에 정희원 의학박사·애드워드 리 셰프 얼굴 담아

(매일유업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매일유업(267980)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매일두유와 셀렉스 등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갖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매일두유 추석 선물세트는 '저당·고단백'을 주제로 설탕 무첨가 매일두유 제품만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선물세트는 △매일두유 저속노화 선물세트 △매일두유 저당고단백 선물세트 등 두 종류로 출시됐다.

선물세트의 포장 디자인 역시 눈길을 끈다. 고급스러운 선물박스 포장과 함께 케이스에는 '저속노화 식사법' 저자인 정희원 의학박사와 매일두유 앰배서더인 에드워드 리 셰프의 얼굴을 담아 신뢰감과 친근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매일유업 매일두유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받는 분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설탕 무첨가 제품으로만 구성했다"며 "부담 없는 가격대와 실속 있는 구성으로 올 추석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적합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