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가을 시즌 특가·균일가 행사 개최

여성복, 남성복 등 최대 80% 할인

(마리오아울렛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해외 명품과 인기 패션, 골프웨어, 리빙 브랜드가 참여하는 특가전과 균일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해외 명품 초대전이 오는 21일까지 열려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2~25일까지는 여성복·제화 가을 스페셜 위크를 통해 최대 80% 할인전을 진행하며, 같은 기간 지오지아와 리버클래시는 남성복 가을 스페셜 위크 세일로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3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루이까스텔이 인기 골프웨어 균일가 세일전을, 에드혹은 사계절 상품 특집전을, 모던하우스는 가을맞이 특가 제안전을 연다.

이 밖에도 3관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스케쳐스가 기간 한정 스니커즈 특별 균일가전을 진행하며, 3관 1층 럭셔리부띠끄 본매장에서는 프라다 등 럭셔리 브랜드를 최대 26%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톤헨지 본매장은 14K 귀걸이와 목걸이에 기존 할인에 더해 1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2관 2층 골프웨어 본매장은 가을맞이 시즌 세일을 진행해 골프 주요 브랜드를 최대 80%, 팬텀골프, 레노마골프, 까스텔바작 등은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몰 마리오몰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인기 브랜드의 가을 아이템을 최대 75%까지 할인하고, 7만 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 할인 코드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마운티아 기획전에서는 최대 60% 할인에 11% 쿠폰 혜택을 더한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