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다양화"…웅진식품, 추석 맞아 주스 선물세트 선봬
자연은·가야농장·초록매실·아침햇살 등 22종 구성
- 이강 기자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웅진식품(011350)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사 대표 음료 브랜드를 활용한 주스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물 세트는 웅진식품의 주스 브랜드 '자연은'과 '가야농장'을 비롯해 장수 제품 '초록매실', '아침햇살' 등으로 구성됐다. 소용량 병입 음료부터 대용량 제품까지 준비돼 있어 명절 방문 선물이나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적합하다.
특히 '자연은 행복세트'는 알로에·토마토·망고 주스 등 인기 제품 3종과 함께 키친타월을 포함해 실용성을 높였다. 1.5L 대용량 구성으로 가족 단위 소비자가 명절 음식과 함께 활용하기 좋다.
또한 계절 변화에 맞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꿀홍삼', '내사랑유자C'를 비롯해 '자연은 싱그런', '정성가득', '아름드리' 등 다양한 병입 주스 세트도 마련됐다. 총 22종으로 구성된 이번 선물 세트는 전국 주요 소매점을 통해 판매된다.
thisriv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