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룰라이트 관리에 도움"…바이컬러, 튠 탄력 바디케어 라인 출시
하루 5분 사용으로 7일만에 셀룰라이트·부기 개선 효과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애경산업은 퍼스널 뷰티 케어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가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 관리에 도움을 주는 주름 개선 기능성 바디케어 '튠 탄력 바디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컬러 튠 탄력 바디케어 라인은 바디 붓기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그네슘을 함유해 마사지하듯 하루 5분 사용으로 7일 만에 셀룰라이트를 개선해 울퉁불퉁한 피부 라인을 개선해 주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컬러 튠 탄력 바디케어 라인은 △셀룰라이트 및 부기 개선과 함께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튠 탄력 바디 로션' △괄사 기능을 겸비해 간편한 셀룰라이트 관리에 도움을 주는 '튠 탄력 롤러 크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바이컬러 브랜드 담당자는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브랜드의 가치관을 확대해 뷰티 덴탈 브랜드에서 퍼스널 뷰티 케어 브랜드로 그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보다 기능적이고 프로페셔널한 제품을 출시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며 기능성 퍼스널 뷰티 브랜드로 새롭게 도약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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