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정품을 반값에 판다고?…8일부터 '마크다운' 세일 돌입

여름·겨울 시즌 종료 시점에 1년 2회

서울 시내 한 백화점 샤넬 매장 모습. 2025.1.1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샤넬 정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 관심이 쏠린다.

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8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마크다운' 세일을 연다.

샤넬 마크다운은 1년에 두 번, 여름과 겨울 시즌 종료 시점에 맞춰 열리는 정기 할인 행사다.

마크다운에서는 의류, 슈즈, 시즌 액세서리 등 일부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보통 30~4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인기 품목인 가방은 이번 행사에서 제외된다.

해당 행사는 전국 샤넬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VIP 고객에게는 일반 고객보다 앞서 사전 초대 및 선구매 기회가 제공되며 일반 고객은 8일부터 매장에서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