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글로벌 아트 토이 브랜드 '팝마트' 전시 단독 개최

강남점서 '메가 스페이스 몰리' 첫 공개…체험형 이벤트도 마련
국내 최초 공개 컬렉션 포함…센텀시티 정식 매장 오픈 예정

(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아트 토이 브랜드 팝마트의 특별 전시 헬로, 문'(HELLO, MOON)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되며, 팝마트 대표 캐릭터 '몰리'(MOLLY)의 우주 콘셉트 확장 시리즈인 '메가 스페이스 몰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당 전시는 한국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총 7개국에서 열릴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메가 스페이스 몰리'는 달과 우주를 상징하는 테마를 바탕으로 한 몰리의 새로운 세계관을 담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는 '메가 로얄 몰리 벨벳', '메가 스페이스 몰리 로보' 등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메가 컬렉션도 함께 공개된다.

팝업스토어 내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달과 나의 이야기' 스토리보드 완성 이벤트, 우주 항공 샷 포토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여 고객에게는 '우주 캡슐 출입 허가증' 등 한정 기념품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팝마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는 '로보샵 팝업' 미니 스토어가 이달 15일까지 운영돼 몰리 외 다양한 팝마트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는 이달 중순 부산 센텀시티점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팝마트 정식 매장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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