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바캉스 시즌 특가전…라코스테 등 최대 90% 할인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여름 휴가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대거 할인해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상권 단독으로 라코스테 클리어런스 행사가 대규모로 전개된다. 최대 80% 할인 혜택과 함께 남성 속옷, 티셔츠, 카라티, 셔츠·스커트등을 균일가 판매한다.

또한 마리오 단독 기획전을 열어 클라이드 티셔츠·반바지를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나인마이너스2와 프로스펙스는 균일가전을 운영한다.

'엘스퀘어'에서는 마이클코어스 핸드백 전 품목 60%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1~3층에 걸쳐 인기 여성 브랜드가 통해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S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동광 팩토리와 형지·인디에프 팩토리에서는 인기 여성복 브랜드를 최대 90% 할인하며, 파크랜드 종합관은 남성 정장 및 캐주얼을 최대 70% 할인한다.

세정 종합관 본매장에서는 3장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과 함께, 마르페광장에서는 티셔츠·남방을 특가에 마련했다.

야외 행사장 마르페광장에서는캐주얼 브랜드를 중심으로 바캉스 시즌 여름 초특가 상품전을 운영한다.

마리오아울렛 공식 온라인몰 '마리오몰'에서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닥스 여름 슈즈 마리오 단독 세일이 진행된다. 최대 69% 할인과 13% 추가 할인 쿠폰이 동시에 제공된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