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킨토' 협업한 파란라벨 텀블러 사전 예약 행사 진행

파란라벨 제품 포함 일정 금액 이상 시 예약 구매

(파리바게뜨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두번째 굿즈로 '파란라벨 텀블러'를 출시하고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일상에서 파란라벨 제품을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키친웨어 브랜드 '킨토(KINTO)와 협업해 파란라벨 텀블러를 선보였다.

파리바게뜨는 13일까지 파바앱, 해피오더앱, 카카오예약하기에서 파란라벨 텀블러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파란라벨 제품 1개 이상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파란라벨 텀블러는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됐으며, 흰색의 깔끔한 디자인과 파란라벨 로고가 특징이다. 텀블러 상단에는 손잡이가 달린 뚜껑이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음용구 부분은 매끄럽고 깔끔한 곡선 형태로 디자인해 음용 시 편안함까지 세심하게 고려했으며, 이중 진공 구조로 제작돼 따뜻한 음료의 온기와 차가운 음료의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해 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파란라벨의 건강한 제품과 함께 음료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파란라벨의 굿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