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한우·돼지고기 '반값' 특가 행사 진행
옛날통닭·특란 등 파격 세일
- 문창석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신선·가공 식품 등 인기 먹거리를 파격 할인하는 'CRAZY 4일 특가' 행사를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오는 4일에는 '보먹돼 삼겹살·목심'을 50% 할인하며 5일에는 '신선 특란 30구'를 6990원에 내놓는다. '부드러운 복숭아'와 '항공직송 워싱턴체리', '국내산 블루베리'는 각각 50% 할인한다.
오는 5~6일에는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4~6일에는 '캐나다 삼겹살·목심(100g)'을 890원에 판매하며 '국산콩 두부 전 품목'에 대해 '1+1'으로 판매한다.
특히 3~6일 행사 기간 동안 '당당 3990옛날통닭'을 1인 1마리 한정으로 3990원에, '당당 후라이드치킨'은 6990원에 판매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인기 먹거리를 최적가에 담아갈 수 있는 4일 간의 마지막 할인 기회"라며 "여름휴가 필수템도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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