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 '민감성 피부 코스메틱 연구회' 발족

아모레퍼시픽 독자 개발 특허 성분 임상적 가치 공유

에스트라(AESTURA)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서 '민감성 피부 코스메틱 연구회'를 공식 발족하고 첫 행사를 진행했다.(에스트라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호텔에서 '민감성 피부 코스메틱 연구회'를 공식 발족하고 첫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병·의원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이번 연구회는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인 아시바트렙(Asivatrep)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향후 연 2회 정기 모임을 통해 민감성 피부 환자의 임상 지견을 나누고 화장품 연구 및 개발과 제품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조소연 보라매병원 피부과 교수는 '항소양환자 치료 지견 및 아시바트렙 임상 결과 공유'를 주제로 연구 사례를 발표했다. 이해웅 루이피부과 원장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 클리닉 임상 사례'에 대해 공유했다. 김정환 아모레퍼시픽 R&I센터 연구원은 '아시바트렙 제형에 대한 기술’을 소개하며 아토베리어 잇칭크림 MD 제품에 대한 전문의들의 자문을 구했다.

조항래 오킴스피부과의원 원장은 "가려움증은 단순한 피부 증상이 아닌 삶의 질 저하 요인이 될 수 있으며 민감성 피부 환자들은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 옵션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서병휘 아모레퍼시픽 R&I 센터장 CTO는 "피부과 전문의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실질적인 피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스트라는 국내를 대표하는 정통 더마 브랜드로 피부과 전문의 자문 연구회를 통해 병·의원 전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