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감성 통했다'…보앤미, 누적 방문객 20만명 돌파
프랑스 정통 건강빵으로 웰니스 베이커리 트렌드 주도
강남에 국내 1호점…완판 행진·오픈런 지속
- 이강 기자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는 자사 프리미엄 블랑제리 브랜드 '보앤미'(BO&MIE)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앤미'는 지난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국내 1호점을 열었으며, 오픈 첫 달 5만명을 시작으로 매월 꾸준히 같은 수준의 구매 고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오픈 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도 지속되고 있다.
보앤미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베이커리 브랜드로, 정통 제분 방식의 '포리쉐 밀가루'와 25년간 발효시킨 천연 발효종을 사용해 100% 수제로 건강한 식사 빵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파리의 현대적 감성에 한국인의 입맛을 반영한 레시피를 더해 새로운 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사워도우'는 통밀에 가까운 T80 밀가루를 활용해 섬유질이 풍부하며, '올리브 타이거'는 블랙·그린올리브를 넣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프랑스 전통 레시피로 만든 '프렌치 바게트' 역시 첨가물을 최소화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하루 20개만 생산되는 '시그니처 사워도우'는 개장과 동시에 동나는 인기 품목으로, 대표적인 오픈런 유발 상품으로 꼽힌다. 이 외에도 '크랜베리&애프리콧 사워도우', '펌킨씨드 사워도우', '시리얼 사워도우' 등 전 제품이 프랑스 전통 맷돌 제분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밀가루를 사용해 건강한 빵을 지향하고 있다.
버터, 우유, 계란을 넣어 만든 부드러운 식사 빵 '비엔누아즈'도 인기다. '쇼콜라 비엔누아즈', '무화과&호두 비엔누아즈'는 누적 판매량 3만개를 넘어섰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보앤미'는 프랑스 정통의 건강한 식사 빵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고자 출발했다"며 "입소문을 통해 건강빵 명소로 자리 잡은 만큼, 건강빵 라인업을 확대하고 새로운 베이커리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thisriv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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