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서 '강세일' 프로모션 진행

더 빅토리아 탄산수·자연은 오렌지 100% 등 할인 구성
다음 달 6일까지 네이버 전용상품 포함 다양한 혜택 제공

(웅진식품 제공)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웅진식품(011350)은 다음 달 6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통해 '웅진식품 강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와 '더 빅토리아 에코', 올해 출시된 '자연은 오렌지 100%' 등 주요 음료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부 제품은 일별 선착순 쿠폰 적용 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 출시된 '자연은 오렌지 100%'도 이번 행사에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네이버플러스 전용 상품으로, 감미료와 보존료 없이 오렌지 과즙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장마철 실내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탄산수와 과채 음료를 합리적인 혜택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보다 편리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hisriv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