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인생네컷'과 협업해 창립 60주년 캠페인 전개
'맛있는 인생 네컷' 통해 멀리 있어도 사진으로 연결
국내외 700여 매장서 가상 촬영 체험…다음 달 10일부터 운영
- 이강 기자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농심(004370)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인생네컷'과 협업해 '맛있는 인생 네컷'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멀리 떨어진 가족, 친구, 동료와도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된 가상 촬영 체험이다. 인생네컷의 가상 시스템 '커넥트 프레임'을 활용해 따로 찍어도 함께 찍은 듯한 사진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참여는 인생네컷 매장에서 '농심60주년 기념 프레임'을 선택해 사진을 촬영하고, 상대방에게 전송된 QR코드를 통해 다른 매장에서 사진을 이어 찍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완성된 사진은 전 매장에서 출력 및 이미지 저장이 가능하다. 캠페인은 다음 달 10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인생네컷'은 현재 국내 352개, 해외 384개 등 전 세계 7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업을 위해 커넥트 프레임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농심은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모두의 기억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농심 제품의 특성에 맞춰 사진으로 마음을 잇는 '맛있는 인생 네컷' 캠페인을 마련했다"라며 "농심 슬로건 '인생을 맛있게'를 색다르게 경험하는 캠페인으로 소비자와의 정서적 교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hisriv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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