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샛별배송' 美서도 달린다…내달 베타테스트 시작

컬리USA 공식 계정 개설 앞서 운영팀 SNS 통해 공지

(컬리 제공)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리테일 기업 컬리(408480)가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16일 업계와 컬리에 따르면 내달 8일부터 '컬리 USA' 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

컬러는 앞서 스레드(Threads) 등 SNS 계정을 개설하고 미국 시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베타테스트 역시 스레드를 통해 공지됐다.

컬리는 지난해 9월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11월 H마트 입점 등 오프라인 공략을 본격화 했다. 베타서비스는 오프라인에 이은 온라인 확대 취지다.

컬리 관계자는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7월 8일부터 한달 간 시범 운영에 돌입하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역직구 형태로 미국 온라인 서비스를 구체화할 예정"이라면서 "아직은 준비 중으로, 베타테스트 내용을 바탕으로 연내 서비스 실시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lil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