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 블랙 밀크티 누적 판매량 8000만 잔 돌파
일렬로 세우면 에베레스트 1085배 높이 9600㎞ 달해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공차코리아는 '블랙 밀크티'가 2012년 국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8000만 잔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랙 밀크티는 공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1위다. 누적 판매량을 기준으로 블랙 밀크티(높이 약 12㎝)를 일렬로 세우면 그 높이는 에베레스트산(8848m)의 약 1085배인 약 9600㎞에 달한다.
현재 공차의 밀크티 판매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며, 공차는 단순한 음료 브랜드를 넘어 밀크티를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당도와 얼음량을 비롯해 타피오카 펄, 화이트펄, 밀크폼, 치즈폼, 알로에, 코코넛 등 다양한 토핑 옵션으로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는 △블랙 밀크티+펄 △타로 밀크티+펄 △브라운슈가 쥬얼리 밀크티 3종이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공차가 밀크티의 원조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새롭게 티를 재해석하는 한편 차에 대한 전문성은 잃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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