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모바일 앱, 리뉴얼 1년 만에 MAU 83% 증가
가독성, 서비스접근성 등 맞춰 앱 추가 개편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이마트24는 지난해 3월 개편했던 모바일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년 만에 전년 동기간 대비 83%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24는 고객 관점에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시도했던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했다.
이마트24는 이달부터 △가독성 △서비스 접근성 △시각적 직관성 등에 초점을 맞춰 모바일 앱 UX/UI(사용자경험 및 환경)를 개선한다.
메인 행사가 노출되는 최상단 배너의 사이즈와 형태를 조정해 가독성을 높이고, 이용 빈도가 높은 '보틀오더' 등 주요 서비스를 상단에 배치했다.
더불어 핵심이 되는 행사와 상품만 선별 노출해 주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고, 활용도가 높지 않은 영역은 과감하게 제거했다.
방수미 플랫폼마케팅팀 팀장은 "모바일 앱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메인화면 디자인을 리뉴얼 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ys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