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일본서 대박난 '더바넷' 팝업 연다…"국내 유통사 최초"
"올해 봄·여름 신상품 가장 먼저 공개"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K-패션 브랜드 '더바넷'(The Barnnet) 팝업스토어를 국내 유통사 최초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더바넷은 2021년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로, 일본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이세탄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일주일간 무려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더바넷의 올해 봄·여름 신상품을 가장 먼저 공개하며, 가방과 모자 및 액세서리를 포함한 총 200여가지의 전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 팝업스토어 방문을 기념할 수 있도록 포토 부스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주말에는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생화'(生花)를 증정한다. 4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숄더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윤창욱 롯데백화점 영컬쳐팀 치프바이어는 "더바넷은 현시점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트렌드를 선도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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