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은 사장 야심작'…노스페이스, '벡티브 컬렉션' 신제품 출시

글로벌 노스페이스 소속 엘리트 선수들 직접 테스트

(영원아웃도어 제공)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아웃도어·스포츠 애호가들이 고강도 트레일러닝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설계된 트레일러닝화 벡티브(VECTIV) 컬렉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노스페이스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2년에 걸쳐 약 6000마일 이상의 거리를 달리는 테스트를 통해 2021년 첫선을 보인 바 있는 고기능성 트레일러닝화 벡티브(VECTIV)는, '멈추지 않는 탐험'을 상징하는 논스톱 울트라 트레일러닝 이벤트 'TNF (The North Face) 100 강원' 대회의 10주년을 맞아 출시됐다.

서밋 벡티브 프로 3는 노스페이스의 최상급 테크니컬 라인이자 아웃도어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서밋(SUMMIT)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이다.

서밋 벡티브 스키이 2는 한국인 최초로 UTMB(Ultra-Trail du Mont-Blanc) 1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올 초 열린 TNF 100 태국 50km 남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지섭 선수(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가 즐겨 신는 고기능성 트레일러닝화다.

스피드를 즐기는 트레일러너를 위해 개발된 서밋 시리즈의 초경량 카본 레이싱화로서, 벡티브 컬렉션 중 가장 가벼운 무게(238g/270mm 한족 기준)의 제품이다.

새롭게 출시된 벡티브 엔듀리스 4는 '로드 투 트레일(Road to Trail)' 제품이다. 고성능 TPU 플레이트를 적용해 고난도 트레일 지형에서도 뛰어난 추진력과 측면 안정성을 제공하고, 높은 접지력과 경량성을 함께 갖춘 밑창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트레일러닝은 레이스 도중 예측하기 힘든 외부 환경에 레이서 스스로가 기민하게 대비해야 하는 만큼, 안전하고 효율적인 레이스를 돕는 장비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접목된 벡티브 컬렉션과 함께 최상의 러닝 퍼포먼스를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il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