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진주점, 월 매출 1위 달성…"지역 맞춤 출점 전략 효과"

수도권 아닌 지방서 오픈 두 달 만에 성과

(파파존스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한국파파존스는 최근 진주점에서 '가맹점 역대 월 매출 신기록'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파파존스 진주점은 전국 매장 중 월 매출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오픈 두 달 만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파파존스 진주점의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한 최적의 입지 선정이 꼽힌다.

가족 단위 주거단지가 밀집해 있고 국립대학교와 공공기관 등이 인접해 단체주문수요가 높은 지역을 전략적으로 선택했다. 또한, 방문포장 30% 할인, 1+1 행사 등 파파존스만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해 고객 유입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프리미엄 피자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파파존스는 중소도시 출점을 확대하며, 지역별 소비 특성과 입지 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최근 고효율 특수 매장 '그랩 익스프레스'를 통해 소형 매장의 높은 수익성을 입증하며, 추가 출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진주점의 월 매출 신기록 달성은 파파존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지역별 맞춤 출점 전략 그리고 본사와 가맹점 간의 긴밀한 협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수도권을 넘어 지역 곳곳으로 매장을 확대해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