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스퀘어 "클래식 음악으로 도심 속 봄을 알린다"
28일 봄 테마 미디어 아트 '음악가의 수트케이스' 공개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서울 중구 본점 앞 신세계스퀘어에서 28일 새로운 미디어아트인 '음악가의 수트케이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음악가의 수트케이스 영상은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통영국제음악제 개막 공연에서 연주 예정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의 선율과 함께 피어나는 꽃을 연출해 봄을 표현했다.
해외 활동을 상징하는 공항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여행 가방은 신세계스퀘어의 초대형 스크린(1292.3㎡)에 아나몰픽 기법(착시효과로 입체감 있는 영상을 연출)을 동원했다.
또한 여행 가방 잠금을 푸는 비밀번호 328은 통영국제음악제의 개막일인 3월 28일을, 가방에 붙은 국기 스티커들은 임윤찬이 연주회에 참여한 국가들과 참여 예정인 국가들을 가리킨다.
이성환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생동하는 봄을 맞이해 신세계만의 상상력을 담은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국내외 방문객들께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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