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中 실리콘밸리' 선전에 1호점…중화권에 K-치킨 알린다
QSC 지속 관리 통해 중화권 시장 공략 박차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339770)는 중국 선전에 위치한 신규 프리미엄 쇼핑몰 '치엔하이 완샹청'에 선전 1호점을 개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선전은 베이징·상하이·광저우와 함께 중국 4대 도시로 꼽히며 글로벌 혁신과 창업의 메카로 화웨이·텐센트 등 세계적인 IT 및 제조 기업이 즐비해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젊은 직장인과 고소득층 소비자가 밀집해있어 1인당 GDP는 중국 본토에서 최상위권에 속한다. 새로운 트렌드와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수용도도 높다.
선전 교촌 1호점이 입점한 치엔하이 완샹청 쇼핑몰은 중국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쇼핑몰 브랜드로 고소득층과 젊은 소비층이 자주 찾는 쇼핑 명소로 알려져 있다.
교촌은 쇼핑몰의 입지적 강점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선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중국 내 매장 QSC(Quality·Service·Cleanliness) 강화 및 지속 관리를 통해 프리미엄 K-치킨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선전은 중국에서 경제 성장률이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젊고 고소득층이 집중된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선전 1호점 개점을 계기로 중화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드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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