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 아워홈 구본성·미현 주식매매계약 체결(1보)

더 플라자 전경(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우리집에프앤비(가칭)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구미현 아워홈 회장,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등의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우리집에프앤비는 아워홈 경영권 지분 인수를 위해 설립된 회사로, 이를 통해 주식매매 계약상 당사자 지위와 권리·의무를 이전 받을 예정이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