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디저트39 손잡고 '저당 간식' 선보인다
저당 모나카 아이스크림 이어 디저트 케이크 등 출시예정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세븐일레븐은 새해를 맞아 국내 대표적 디저트 브랜드 중 하나인 '디저트39'와 손잡고 저당 간식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저당 모나카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한데 이어 16일엔 디저트 케이크 2종을 내놓는다.
저당 모나카는 바삭한 모나카 과자 안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들어 있는 샌드형 아이스크림으로 당류가 단 1g만 함유돼 기존 모나카 상품과 비교해 25%까지 당을 낮췄다.
'디저트39 저당슈크림모나카'는 슈크림 맛 아이스크림에 저당 슈크림 시럽을 더했고, '디저트39 저당팥모나카'는 팥 아이스크림에 저당 팥시럽을 사용했다. 31일까지 출시 기념 1000원 할인행사를 통해 30%가량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냉장 디저트 '디저트39 저당 초코 크림롤'과 '디저트39 저당 딸기 크림롤'은 16일부터 선보인다. 카스테라 빵 안에 당류 2g 미만으로 구성한 초코크림, 딸기크림을 가득 넣은 미니 롤케이크 디저트다.
저당 콘셉트 '디저트39 우유' 4종(초코·커피·딸기·바나나)은 15일부터 판매한다. 일반 가공유 평균 당 함량과 비교해 30% 이상 낮췄다. 31일까지 2+1 행사를 한다.
김홍식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디저트 전문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해 유행 흐름을 선도하고 건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의 디저트를 내놓고자 했다"며 "로 스펙 푸드에 대한 높아진 수요가 디저트에도 몰려 저당 간식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로 스펙(low spec) 푸드는 열량이 낮으면서 맛도 좋은 상품을 말한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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