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과 웹툰의 만남" 롯데시네마, 봄툰과 '봄 시네마타운' 열어

12월27일~1월1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서…한정판 굿즈 판매

봄 시네마 타운(롯데컬처웍스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롯데시네마는 웹툰 전문 플랫폼 봄툰과 '봄 시네마 타운'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봄툰과 롯데시네마를 더한 '봄 시네마 타운'은 '봄 시네마'라는 세계관 아래 봄툰의 인기 작품 6개를 새롭게 구현했다.

봄툰 10주년 특별 상영 시사회에 초대된 웹툰 속 주인공과 관객이 한 곳에서 만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원작을 재해석한 '스핀오프' 형태로 새로운 영화 콘셉트 일러스트를 선보여 팬들에게 신선함을 안길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상영관을 개조해 높은 층고를 활용한 입체감 있는 전시를 구성했으며 티켓 박스 리셉션, 상영관, 영화 포스터 등 극장이 연상되는 소재로 꾸몄다.

극장 콘셉트의 새 일러스트를 비롯해 전시 곳곳에 숨긴 이스터에그를 찾는 재미 요소를 가미했다.

봄 시네마 타운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굿즈를 판매한다. 10주년 기념 행사인 만큼 아크릴 디오라마와 스탠드, 홀로그램 영화 티켓 등 7가지 종류의 굿즈와 극장 콘셉트에 맞는 대본집 세트 이색 굿즈를 선보인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 공차와 5층 필름한잔에도 팬을 위한 깜짝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봄 시네마 타운은 27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서 진행된다. 19일부터 네이버를 통해 전시 예약이 가능하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