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갤럭시, '서울 핵안보 정상회의' 의상 지원

제일모직 갤럭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운영을 담당하는 국별의전연락관(DLO)을 비롯한 행사지원요원 700여명에게 의상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br>제일모직은 이번 지원이 패션도 국가 경쟁력인 시대를 맞아 참가국 정상과 외교관은 물론 전세계인들에게 패션을 통해 대한민국의 높아진 품격을 소개하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br>이번 유니폼은 세계정상들 가까이에서 통역, 의전 역할을 담당하는 차세대 외교 리더 136명의 국별의전연락관 DLO(Delegation Liaison Officers)요원과 참가국 정상 수행 기자의 원활한 취재 활동을 지원하는 미디어연락관 MLO(Media Liaison Officers) 등이 착용한다.<br> 갤럭시가 지원하는 남자 유니폼은 네이비 싱글 브레스티드 블레이저와 그레이 팬츠, 화이트 셔츠, 네이비와 레드 스트라이프의 레지멘탈 타이로 젊고 스마트하며 자신감 넘치는 미래형 리더의 이미지를 연출했다.<br>갤럭시는 2009년 WBC 한국 야구대표단 단복 협찬, 2010년 남아공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단복협찬에 이어 2010년 서울 G20정상회의 기념 수트 '프레지던트 라인'출시까지 대한민국이 세계 속 리더로 주목 받는 순간을 함께하며 대한민국 패션의 격을 높이는 데 힘써온 바 있다.<br>'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는 전세계 50여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이 참가해 핵물질과 핵시설의 안전 관리를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안보분야 최대 규모의 정상회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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