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외 매출' 꾸준 증가에…CU, '쟌슨빌' 간편식 6종 출시

한식·양식 퓨전 도시락·주먹밥·김밥, 파스타, 핫도그 2종

CU 쟌슨빌 간편식(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CU는 한식이 아닌 도시락의 매출 비중이 꾸준히 늘면서 79년 전통 미국 1등 소시지 브랜드 '쟌슨빌'과 손잡고 한식과 양식 콘셉트의 간편식을 함께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CU가 최근 5개년간 한식과 한식이 아닌 도시락의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한식 콘셉트 도시락 매출은 2020년 74.4%에서 올해 1~4월 69.8%로 비중이 줄었다.

반면 이밖에 양식·일식·중식·퓨전 음식 등 콘셉트 도시락 매출 비중은 2020년 25.6%에서 올해 1~4월 30.2%로 꾸준히 늘었다.

CU는 이에 쟌슨빌 소시지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린 간편식 6종을 내놓는다. 한식·양식 퓨전 상품인 도시락, 주먹밥, 김밥 각 1종과 양식 상품인 파스타 1종, 핫도그 2종이다.

쟌슨빌은 1945년부터 이어져온 미국의 대표 육가공업체로 얼리지 않고 육질이 풍부한 프리미엄 돈육 소시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엄선된 향신료만 사용한 특별 레시피로 만들어 풍미가 높다.

미국산 소고기와 양파, 대파를 넣은 카레 정식에 쟌슨빌 소시지를 통째로 올리고 샐러드를 담은 소시지 카레 정식, 케첩을 버무린 밥에 소시지와 채소, 소스 등 토핑을 넣은 소시지 김밥, 소시지 매콤 바비큐 삼각 등이다.

소시지를 통으로 느낄 수 있는 투움바 파스타, 오리지널 핫도그, 미트 칠리 핫도그도 선보인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