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 정식 출시

9일부터 전국 100여개 골프장에 순차적으로 입고

미켈롭 울트라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고진영 프로. (미켈롭 울트라 제공)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미국의 대표 프리미엄 라이트 맥주 '미켈롭 울트라'(Michelob ULTRA)가 9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미켈롭 울트라는 330mL 알루미늄 병 제품을 9일부터 전국 주요 100여 개 골프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올해 골프를 테마로 본격 마케팅을 펼치는 미켈롭 울트라는 골프장과의 협업을 통해 골프 애호가들을 겨냥한 차별화된 경험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켈롭 울트라는 골프 대회 후원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할 예정이다.

미켈롭 울트라 신제품은 급속 냉각이 가능한 '알루미늄 병'으로 선보인다. '스크루 캡'이 장착된 알루미늄 병은 일반 유리병 제품에 비해 쉽게 손상되지 않아 골프장 등 야외에서 즐기기에 용이하다.

미켈롭 울트라는 본격적인 '골프 마케팅'에 앞서 지난 3월 세계 최정상 골퍼 고진영 프로를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고진영 프로는 올해 2월 시즌 처음 출전한 혼다 LPGA 타일랜드 등 다양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에서 미켈롭 울트라를 대표해 활약 중이다.

미켈롭 울트라는 최고급 보리 맥아, 쌀, 홉 등 천연 원료만을 사용해 가벼운 바디감과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330mL 기준 89㎉에 알코올 도수는 4.2도다.

미켈롭 울트라 브랜드 매니저는 "글로벌 맥주 시장에서 스포츠를 접목한 마케팅으로 인기몰이 중인 미켈롭 울트라의 매력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yos54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