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혈당 상품 확대…전자레인지로 밥짓는 '저당밥솥' 선봬
"혈당관리·다이어트 관심 많다면 추천"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GS샵은 TV홈쇼핑 최초로 전자레인지로 밥을 짓는 저당밥솥을 선보이며 혈당 관련 상품군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5월2일 오후 6시35분 TV홈쇼핑에서 '칼로볼 전자레인지 다이어트 저당밥솥'을 판매한다. 지난해 8월 출시 뒤 온라인에서 입소문이 나며 단품 기준 누적 10만 개가 팔린 상품이다.
칼로볼 저당밥솥은 전자레인지로 12분이면 밥을 짓는다. 고온의 증기가 쌀에서 당분을 분리해 탄수화물 함량을 낮춘다.
국제 공인검사기관 한국 SGS 테스트에 따르면 흰쌀밥을 이 제품으로 조리 시 탄수화물은 44.49%, 칼로리는 42.25%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기능식품군에서는 혈당 관련 식품을 이미 확대하고 있다. 대표상품은 지난해 3월 론칭한 '대상 웰라이프 뉴케어 당플랜'이다.
김보경 GS샵 리빙개발팀 MD는 "혈당관리는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다 보니 40대 이상 홈쇼핑 주요 고객에 적합한 상품이라 생각해 론칭하게 됐다"며 "혈당관리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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