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반점, 국내 대표 무협만화 '열혈강호' 연재 30주년 기념 협업

콜라보 세트 메뉴 주문 시 만화 캐릭터 카드 등 혜택 제공

(더본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점 홍콩반점0410은 주식회사 열혈강호와 손잡고 국내 최장수 무협만화 '열혈강호'의 연재 30주년을 기념한 협업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열혈강호는 1994년 첫 연재를 시작해 단행본 85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품이다. 이번 협업에선 만화 속 주인공들의 이름으로 세트 메뉴를 구성해 기존 만화 팬들과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홍콩반점은 5월 31일까지 시즌 한정으로 '한비광 세트(짜장면+군만두 반 접시)'와 '흑풍회 세트(짜장면+짬뽕+탕수육 소+군만두 반 접시)' 총 2종의 세트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해당 세트 메뉴 구매 시 캐릭터 카드 3장과 100% 당첨 쿠폰카드 1장으로 구성된 '열혈강호 컬렉션 카드팩' 1개를 증정할 계획이다.

쿠폰 카드는 △열혈강호 한정판 MD △홍콩반점 금액 상품권 △군만두 및 음료 무료 제공권 △메뉴 할인권 △열혈강호 온라인 게임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 캐릭터 카드는 열혈강호의 인기 캐릭터 카드 80여 종 중 무작위로 3장을 제공한다.

카드팩은 매장 식사 고객을 대상으로 콜라보 세트 메뉴 1개당 1팩씩 증정되며, 포장·배달 전문점의 경우 포장 시에만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