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터키 헤리티지 키트'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어워드에서 Packaging의 Beverages Packaging 부문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한 썸코리아의 '와일드 터키 헤리티지 키트' 디자인.(썸코리아 제공)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어워드에서 Packaging의 Beverages Packaging 부문 카테고리 본상을 수상한 썸코리아의 '와일드 터키 헤리티지 키트' 디자인.(썸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썸코리아는 트렌스 베버리지 '와일드 터키 헤리티지 키트' 디자인이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Packaging의 Beverages Packaging 부문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 GmbH)은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으로,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iF 디자인상을 수여한다.

'Wild Turkey Heritage Kit'는 위스키를 포장한 제품으로, 2023년 초에 한정판으로 출시돼 구매 후에는 소장용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미니어처 인테리어 장식이나 위스키 잔 보관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됐다.

이 키트는 브랜드의 역사와 유산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과 친밀함을 고취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1869년 미국 켄터키에 설립된 와일드 터키 힐의 첫 번째 증류소를 표현됐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커뮤니케이션, 제품, 서비스 디자인 등 9개 분야에서 72개국 1만800여 개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였다.

백지희 썸코리아의 대표는 "브랜딩 솔루션 회사로서 유니크한 스토리텔링과 참신한 접근법 및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os54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