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 미니어처 작가 다나카 다쓰야 '미타테 마인드' 최초 공개
MPX갤러리에서 6월 10일까지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서울 여의도 IFC몰은 몰 내 MPX갤러리에서 미니어처 아티스트 다나카 다쓰야의 새 시리즈 '미니어처 라이프·미타테 마인드' 월드 프리미어 전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미타테 마인드란 일본 고유의 미학적 개념으로 익숙한 사물을 새롭게 다시 바라보는 마음을 의미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동그란 안경이 자전거가 되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웨딩드레스로 변하는 미타테 마인드 세계를 보여준다.
전 세계 최초로 MPX갤러리에서 전시를 시작해 8월엔 일본 도쿄에서 전시를 이어간다.
전시는 △홈(HOME) △폼(FORM) △컬러(COLOR) △스케일(SCALE) △모션(MOTION) △라이프(LIFE) △월드(WORLD) 7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오리지널 미니어처 52점과 사진·영상 작품 200여 점을 볼 수 있다.
작가가 쓴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와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도 있다.
관람객이 실제 미니어처 세계에 들어간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대형 오브제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전시는 6월 10일까지다.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하거나 현장 구매할 수 있다.
IFC몰 관계자는 "작가가 2021년 MPX갤러리에서 연 첫 개인전 '미니어처 라이프'를 통해 문화를 향한 열정과 사랑에 감명받아 이번 전시를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smi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