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수거 캡슐로 제작한 '리사이클링 컨테이너' 출시

화분·보관함 등 다용도 활용 가능…캡슐 재활용 프로모션 전개 예정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네슬레코리아의 캡슐 커피 브랜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는 사용한 캡슐을 재활용한 첫 번째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리사이클링 컨테이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리사이클링 컨테이너는 돌체구스토의 캡슐 재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수거된 캡슐을 가공 후 새로운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한 첫 번째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캡슐과 유사한 갈색빛에 최대 38개의 캡슐을 담을 수 있는 3.5L의 여유 있는 사이즈로 제작돼 화분이나 각종 보관함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수 있다. 또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소재의 종이를 패키지에 적용해 제품 구성 전반에 친환경적인 요소를 더했다.

돌체구스토는 이번 리사이클링 컨테이너 제작을 시작으로 돌체구스토 공식 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캡슐 재활용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더욱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