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샌드위치 통했다"…서브웨이, '랍스터 컬렉션' 15만개 판매 돌파

캐나다산 랍스터 통살을 아낌없이 가득 채워

써브웨이 시즌 한정 신메뉴 ‘랍스터 컬렉션’ 포스터(써브웨이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써브웨이는 시즌 한정 신메뉴 '랍스터 컬렉션'이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랍스터 컬렉션은 지난 4일 선보인 올 겨울 한정 판매 메뉴다. 샌드위치를 가득 채운 풍성한 랍스터 통살에서 랍스터 본연의 맛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랍스터 샌드위치'와 랍스터와 통새우라는 '씨푸드 콤비'로 속을 절반씩 채운 '하프 랍스터&하프 쉬림프 샌드위치'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랍스터 컬렉션은 출시 직후부터 유튜브, SNS 등을 중심으로 시식 리뷰와 같은 '구매 인증'이 이어지는 등 인기 메뉴로 떠올랐다. 현재도 오전 중 조기 품절되는 매장이 속출하는 등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인기 비결은 고급 식재료인 랍스터를 아낌 없이 활용했다는 점이다. 신선한 캐나다산 랍스터의 통살을 소금 외에 일체의 재료를 첨가하지 않고 샌드위치에 가득 채워 소비자를 크게 만족시켰다는 평이다.

써브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오랜 개발 기간 끝에 선보인 랍스터 컬렉션에 폭발적인 사랑을 보내주셔서 무척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써브웨이는 더 나은 고객 만족을 위해 맛과 신선함을 갖춘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