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11월5일까지 한우 '최대 반값' 행사
31일부터 이틀간 일일특가…첫날 안심스테이크 38% 할인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컬리(408480)는 11월1일 한우데이를 맞아 내달 5일까지 한우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특가로 즐기는 한우' 기획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100여개 프리미엄 한우 제품을 비롯 총 130여개 한우 관련 상품을 준비했다. 남도우애 1++ 등심, 녹색한우 1+ 양지, 경주천년한우 1++ 차돌박이 등은 기존가보다 50% 저렴하게 판다.
31일부터 이틀간 일일 특가 이벤트를 연다. 첫날 1등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를 약 38% 할인판매한다. 11월1일엔 태우한우 국거리, 불고기를 반값에 선보인다. 이 기획전에서 5만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겐 5000원 할인쿠폰을 준다.
한편 컬리는 하반기 최대 쇼핑 행사 '10월 슈퍼 빅 세일'을 11월5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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