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코어룩 만나요" 타임스퀘어, 스포츠브랜드 살로몬 오픈
오픈기념 한정수량 단독상품 출시…구매고객에 스티커 증정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경방(000050) 타임스퀘어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MZ세대에게 고프코어룩 코디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살로몬은 타임스퀘어에서 프리미엄 풋웨어와 의류, 기어 등 겨울 스포츠 용품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한정수량으로 매장 단독상품을 출시한다. 매장은 크게 트레일 러닝 및 아웃도어 조닝과 스포츠 스타일 조닝으로 나눴다.
입점 기념으로 모든 구매 고객에게 살로몬 브랜드 스티커를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메탈 머그컵, 스포츠 테이프, 스포츠 타올 중 하나를 준다.
살로몬은 1947년 프랑스 알프스 산맥 안시에서 시작해 다양한 겨울 스포츠 장비를 다루는 브랜드다. 특히 운동화는 고프코어룩 코디 신발로 MZ세대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타임스퀘어는 설명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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