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1인 피자 출시…방문 포장하면 할인 혜택

'5메이징 픽업 프로모션' 진행

(피자헛 제공)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피자헛은 부담 없는 가격에 US 오리진 피자를 구매할 수 있는 ‘5메이징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피자헛은 기존 US 오리진 제품을 1인 피자로 출시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도록 고객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4조각이 담긴 S사이즈, 6조각의 M사이즈, 8조각의 L사이즈로 출시됐다.

기본 메뉴는 △치즈 러버 △페페로니 러버 △프레시 마르게리따 구성이다. 금액 추가 시 △멜팅치즈 포테이토 △콤비네이션 1958 △LA 바비큐 불고기 △알로하 하와이 △할라 페페로니 러버로 토핑을 변경하여 즐길 수 있다.

박주영 피자헛 브랜드센터 상무는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즐기기 좋은 피자헛의 US 오리진을 보다 더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는 5메이징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cyma@news1.kr